[2014 메이크업] 빠르게 보는 2014 메이크업 트렌드 - 뷰티트렌드

2014/02/27 20:27



이제 2014년의 새 계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무채색으로 일관했던 의상 컬러도 점차 밝아지겠고, 아직 추운 탓에 얇고 가벼운 옷을 꺼내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워 얼굴에 봄의 느낌을 듬뿍 담겠지요. 화사한 봄을 얼굴에 담기 위해 우리가 먼저 알아야할 2014 메이크업 뷰티 트렌드! 2014 메이크업 뷰티 트렌드를 와코루와 함께 살펴볼게요. J


 

쿨한 라벤더 핑크 컬러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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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같은 보랏빛 핑크 컬러 립은 이번 시즌의 핫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사실 지난 시즌에도 소소하게 밀었던 라벤더 핑크 컬러지만, 대중들이, 또 동양인이 시도하기에는 소화에 대한 어려움이 뒤따라서인지 완연한 트렌드로 자리잡지는 못했는데요. 하지만 피부가 눈부시게 하얀 사람만 쿨톤은 아닌 것처럼, 라벤더 핑크 립도 직접 테스트해봐서 어울리는지를 알 수 있겠지요. 프라발 구룽의 모델이 칠한 라벤더 핑크가 너무 시리고 얼음 같아 어울리지 않을 듯 하다면 코랄 핑크를 섞어 발라보는 방법도 있답니다.

 



화사하게 피어나는 오렌지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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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빛 입술은 생기 넘치고 눈이나 볼에 색조 화장을 더하지 않아도 입술 자체가 포인트가 되어 깔끔하고 매력적인 인상을 줍니다. 가능한 아이라인과 블러셔, 아이섀도우의 컬러감을 죽이고 피부에 윤기를 주는 정도만 더하면 세련되고 발랄한 오렌지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지요.

 


  

윤기있게 빛나는 내추럴 윤광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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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디하고 내추럴한 피부톤은 가장 많은 런웨이에서 보여지는 메이크업 중 하나입니다. 스모키 열풍에 둘러싸였던 예전에는 패션위크 리스트를 멀리서만 봐도 짙은 눈이 보였던 반면, 이제는 눈 대신 눈썹을 또렷하게 해주고 눈 화장은 줄이되 피부는 내추럴하게 표현하는 게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요.


 

 

짙은 눈썹 포인트의 모태 미녀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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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화장을 진하게 하면 사람의 인상이 전체적으로 진해 보이고, 눈 화장을 진하게 한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다만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 화장처럼 일자로 그리는 것보다 약간의 산이 있게 그리는 편이 짱구 눈썹을 피하는 법이 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화사한 컬러와 광이 있는 2014년 메이크업, 벌써부터 얼굴에 뿌려보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계절감에 맞게, 또 트렌드에 부합하게 세련된 얼굴로 새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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